뉴빌리티 소개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 배달 플랫폼 뉴빌리티는 라스트 마일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합니다.

배달 시장은 증가되는 펜데믹의 여파, 배달 시장의 보편화, 1인 가구의 추세 등으로 인해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배달 서비스는 인건비로 인해 비용 절감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뉴빌리티는 이제껏 세상에 없었던 비용-합리적이고 강건한 도심형 라스트 마일 RaaS(Robotics as a Service)를 시장에 제공하여 음식 배달은 물론 모든 라스트 마일 시장의 비용 구조를 혁신합니다.

새로운 로봇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곳, 뉴빌리티에서 시장을 혁신하는 즐거운 여정을 함께할 용감하고 성실한 동료들을 찾습니다.

로봇 서비스 운영 지원 이란?

배달 로봇 뉴비는 도심지 보행자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대학 캠퍼스, 리조트, 골프장 등)을 주행하며 필요한 물품을 배달합니다.

로봇 서비스 운영 지원 직무는 로봇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하는 로봇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그리고 필요시 원격 주행을 진행 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위험 상황시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로봇을 직접 주행합니다.

1. 회사 내에서 근무 전 관제 프로그램 교육을 필수 이수합니다. 그리고 관제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격 모니터링 및 주행 보조 역할을 진행합니다.
2. 현장에서 배달 로봇 뉴비가 필요한 물품을 배달 하는 것을 팔로잉 및 필요 상황에서 주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무 조건

• 계약직(입사일부터 3개월)

담당업무

• 배달 중인 로봇 팔로잉 및 원격 관제
• 로봇 주행 관련 이슈 사항 소통
• 고객 질문 응대 및 서비스 설명
• 데이터 라벨링

우대사항

• 배달 서비스 관련 경험자
• CS관련 업무 유경험자
• 로봇, 기계, IT관련 전공자

Q&A

이름만 들으면 낯설기만 한 로봇 서비스 운영 지원’ 지원이 망설여지시나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로봇 서비스를 운영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지원자 분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추려보았습니다.

Q. 반드시 관련 학과를 전공해야 하나요?

A. 어떤 전공이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든지 교육을 받기만 하면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관련 전공자라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겠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운 업무는 아닙니다. 실제로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진 분들도 훌륭하게 관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A. 자율 주행 로봇 산업이 이제 막 시작한 만큼,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정부 정책 상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운전을 할 줄 안다면, 차량의 움직임이나 도로 교통의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 로봇을 운용할 때 여러 면에서 더 수월하기도 하지요.

Q. 관련 직무 경험이 없어도 가능한가요?

A. 로봇이라는 이름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겁먹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심자도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온보딩 과정을 밟게 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원이 항상 있기 때문이죠. 배우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